영천시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컴퓨터를 활용한 혁신 사이버 아카데미, '에듀라마'를 통한 공무원 교육에 나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기존 전자결재시스템을 활용한 '에듀라마'를 시범운영하고 있는 영천시는 시행 3주 만에 전 직원이 접속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자 매주 월요일 확대간부 회의에도 이를 도입, 상호토론을 통한 혁신의식을 높여가기로 했다.
'에듀라마'란 교육(education)과 드라마(drama)의 합성어로 교육적 교훈과 드라마적 재미를 결합한 것. 종전 집합교육 방식과 달리 드라마 형식의 애니메이션 학습기법으로 학습자가 해당 주제에 관한 의견을 제시하고 직원들간 토론을 벌이는 사이버 교육시스템이다.
지금까지 '러시아병사'와 '조삼모사' '양치기소년' 등을 상영한 '에듀라마'는 매주 1주제씩 앞으로 3개월간 12주제를 가지고 시행하게 되며 성과가 높을 경우 기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영천·이채수기자 cslee@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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