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아웃소싱 예정인 포항제철소 내 수처리부문 신규사업자를 공개모집기로 하고 포항상공회의소에 추천을 의뢰했다. 포항상의는 이에 따라 최근 선정기준을 확정하고 10월 6일까지 업체들로부터 관련서류를 제출받아 심사 후 3개 업체를 포스코에 추천키로 했다.
모집기준은 △10년 이상 포항 거주 시민으로 기업체를 운영한 실적이 있거나 유사분야 경험자 △윤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 △포스코 및 계열사 임원과 외주사 사장 출신이 아닌 사람(단 외주사를 소유하지 않았던 외주사 대표는 가능) △주민등록상 만 60세 미만인 사람 등이다. 수처리부문 사업자는 포항제철소 내 하수종말처리장을 비롯해 각종 생산시설의 배수관리 등을 담당하게 된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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