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시설공단 정종환 이사장이 고속철도(KTX)의 대구도심 통과 방식과 관련, 주변정비사업비 확보 등 지상화 방안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안택수 의원은 30일 "정 이사장이 지난 29일 철도공단을 상대로 한 국감에서 이같이 밝혔고, 특히 '대구도심 지상화 통과에 따른 예산 절감비 8천47억 원은 주변 정비사업비로 활용토록 해야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대해 반드시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또 정 이사장은 "당초 정부가 대구시와 약속한 '지하화에서 지상화 변경 후 차액만큼의 주변정비사업비 투입' 약속을 건교부·기획예산처 등과 협의해 실현토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안 의원은 전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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