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주 방폐장 인근 지역 특별지원 검토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주시와 시의회, 국책사업유치단 등이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장(방폐장)이 유치될 경우 건설 예정지인 양북면과 인근의 양남면, 감포읍 등 3개 읍면에 대한 특별지원책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시의 한 관계자는 "29일 시와 의회, 국책사업추진단 관계자들이 방폐장 인근 3개 읍면에 대한 특별지원안 마련에 뜻을 모은 뒤 이날부터 해당 주민들과 협의에 들어갔다"며 "주민투표법 때문에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기는 어렵지만 상당 폭의 지원책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지역에서는 이들 3개 지역 주민들이 그 동안 "방폐장 건설에 따른 각종 부담은 3개 지역이 전담하고 특별지원금 등 혜택은 지역 전체가 골고루 나눠 갖는 것은 형평성에도 맞지 않는다"며 반발해 왔다는 점에서 '특별한 대우'의 내용에 따라 향후 여론변화 가능성이 크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최근 경주시의 방폐장 찬반여론 자체 조사에서 이들 3개 지역의 찬성률은 20∼40%대로 전체 평균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