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세계골프랭킹에서도 순위를 크게 끌어올렸다.
최경주는 3일(한국시간) 발표된 세계골프랭킹에서 평점 3.12점으로 지난주 47위에서 17계단이나 껑충 뛰어오른 30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이날 끝난 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3년만에 PGA 투어 타이틀을 따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지난주에 이어 여전히 1위에 올라 개인 통산 358주째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고 비제이 싱(피지)과 필 미켈슨(미국), 어니 엘스(남아공)는 2~4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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