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들의 힘!
영원한 '로큰롤의 악동' 롤링스톤즈가 8년 만에 내놓은 정규앨범 '어 비거 뱅'으로 '구르는 돌에는 이끼가 끼지 않는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지난 97년 '브리지즈 투 바빌론' 이후 오랜만에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나오기 무섭게 UK 앨범차트 1위, 아마존 US 차트 1위에 올라 롤링스톤즈의 명성을 더욱 빛나게 했다.
62년 영국에서 결성된 롤링스톤즈는 '록 음악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믹 재거(보컬), 키스 리처드(기타), 로니 우드(기타), 찰리 워츠(드럼)의 라인업을 갖춘 롤링 스톤즈는 지난 8월 말 미국 보스턴 공연을 시작으로 내년 여름까지 '어 비거 뱅' 세계 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앨범에는 록발라드 '스트리츠 오브 러브'와 로큰롤 넘버 '러프 저스티스' 등 16곡이 수록됐다.
스포츠조선 김소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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