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백화점과 할인점에서 정유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12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지난 10일자로 SK㈜,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등 정유 3사와 상품권 제휴 계약을 해지했다.
신세계도 SK와의 상품권 제휴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계약을 해지, 이마트에서 SK상품권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이미 판매된 정유상품권은 뒷면 사용처란에 해당 점포가 표기된 것은 사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백화점 전체 상품권 매출 중 회수되는 정유 상품권이 5% 도 되지 않아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제휴를 끝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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