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당요금 차단책은 '가정용 온압보정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가스요금의 부당이득 발생을 원천적으로 막으려면 가정용 온압보정기의 설치가 필수적이라는 의견이 많다.

'판매량 차이'는 계량기별 온도·압력이 각각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어서 이를 바로 잡아줄 장치가 필요하다. 온압보정기는 온도·압력 변화로 가스부피가 팽창하더라도 이를 0℃, 1기압의 기준 부피로 환산해 소비자 피해를 방지해주는 장치다.

현재 가스 사용량이 많은 공장 등에서는 산업용 온압보정기를 설치, 온도·압력 차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그렇지만 산업용 온압조정기가 대당 200만∼400만 원 정도의 고가여서 일반 가정에서는 설치하기 어렵다. 당초 산업자원부는 2006년초부터 대당 10만 원 이하의 소형 온압보정기 보급을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진전이 없는 상태다. 현재 (주)삼천리, 벤처코리아 등 몇몇 기업이 올해말 출시를 목표로 대당 5만대 안팎의 온압보정기 제품을 개발중이다.

서상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