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동률과 성시경이 가을 개편을 맞아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로 나서 24일부터 맞대결을 펼친다.
성시경은 MBC FM4U(91.9㎒)에서 24일부터 매일 밤 12시 방송되는 '푸른 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의 DJ를 맡았다.
음악과 여행, 영화 등의 문화적 감성을 나누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성시경은 신화와 동화, 민담 등을 직접 읽는 코너인 'Over the rainbow' 코너도 선보일 예 정이다.
김동률 역시 24일부터 KBS 쿨FM(89.1㎒)에서 매일 밤 12시에 '김동률의 뮤직 아일랜드'를 진행한다. 그는 이와 함께 '수요예술무대' 후속으로 수요일 밤 12시55분 MBC TV에서 방송되는 '김동률의 포유' 진행자로도 나선다.
이로써 김동률은 24일부터 같은 시간대 다른 채널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성시경과 선의의 경쟁을 벌이는 한편, 수요일 밤에는 MBC에서 라디오와 TV를 통해 동시에 팬들을 만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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