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 대구경북국제한방엑스포가 21일 대구전시컨벤션센터(EXCO)에서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 조해녕 대구시장, 이의근 경북도지사, 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막을 올렸다.
한방의료기기분야의 기술혁신과 정보교류 활성화 및 국내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엔 40개국 1만여 명의 한의학 전문가들이 참가하고, 전시회가 열리는 21일부터 3일간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보여 명실상부한 한방 관련 최대 행사가 될 전망이다.
또 이번 전시회엔 국내는 물론 중국, 홍콩, 이스라엘 등 8개 국 75개 사가 참여해 한방의료기기 및 장비, 한방제약·원료, 한약재, 한방관련산업제품, 가정용 의료기기, 건강보조 기구 등을 전시해 활발한 내수 및 수출상담 등이 예상된다.
이와 함께 주최 측인 대구시와 경북도, 대한한의사협회는 한방엑스포 전시장 내에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의 '나눔, 그래서 살 만한 세상' 다큐멘터리 사진전 등 다양한 시도민 이벤트를 가질 계획이다.
이호준기자 hoper@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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