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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세번째 싱글 '포레버' 日오리콘차트 3위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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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세번째 싱글로 오리콘 차트 3위에 올랐다.

세븐은 19일 일본에서 선보인 세번째 싱글 '스타트 라인-포레버'를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올리며 자신의 최고 기록을 세웠다.

첫번째 싱글 '히카리'가 29위, 두번째 싱글 '스타일'이 9위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엄청난 성장. 일본팬들은 물론 세븐 자신도 이 기록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세븐의 일본 매니지먼트를 맡고 있는 언리미티드 측은 "발매 당일 3위 기록이면 다음 주에 나올 위클리 차트 역시 기대를 걸어볼 만하다"고 전했다.

'포레버'는 아사히 TV에서 방송되고 있는 공포 드라마 '착신아리'의 삽입곡으로 사용되고 있으며, 발라드곡인 '스타트 라인'은 퀴즈 버라이어티쇼 '잇태Q!'의 엔딩 테마로 전파를 타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콘서트 연습에 한창인 세븐은 "첫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나온 싱글이라 걱정이 많았다"면서 "이제 마음을 놓고 마무리 연습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세븐은 오는 22일 일본 데뷔 후 첫번째 단독 무대인 요코하마 아레나 공연을 앞두고 있다. 정식 앨범을 발매하지 않은 한국 가수가 싱글 석장만으로 아레나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 세븐의 이번 공연에 일본 언론 역시 비상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한류 느낌이 아닌 일본 뮤지션과 같은 분위기로 구성되며 1회 공연에 쏟아붓는 물량만 1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알려졌다.(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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