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미 두루미 축제 무기연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구미시가 조류독감 확산 우려에 따라 24, 25일 이틀동안 개최할 예정이었던 '두루미축제(Gumi Crane Festival)'가 무기한 연기됐다. 그러나 두루미 이동 통로국인 러시아(알카하르시), 일본(이즈미시), 몽골(헨티아이막시), 중국(치치하얼시) 등의 지자체장을 포함한 관계자들의 참석이 결정된 만큼 해평습지 등을 둘러보는 현장투어와 각종 공연 등은 취소하고 두루미 생태환경보전 및 문화교류에 관한 5개국 협정 조인식과 국제심포지엄은 처음 계획대로 개최한다.

구미시는 이미 외국 지자체장 등의 참석이 결정됐다는 등의 이유로 행사를 강행하려 했으나 "조류독감의 위험이 있는데도 두루미 축제를 여는 것은 현실을 무시한 전시행정"이라는 시민들과 시민단체의 반대에 부딪혀 결국 연기했다.

구미·박종국기자 jkpark@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