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청소년축구, 일본 5-2 대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청소년(U-18)축구대표팀이 무려 5골을 터트리며 일본을 대파했다.

이광종 감독이 임시로 사령탑을 맡은 한국은 25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펼쳐진 일본과의 친선전에서 후반 1분 김홍일의 선제골을 신호탄으로 후반 8분 신영록의 추가골과 후반 14분 및 후반 29분에 이상호의 연속골이 터지면서 상대 수비수의 자책골까지 합쳐 무려 5-2 대승을 거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19일 발표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은 55%로 직전 조사 대비 1% 하락했으며, 부정 평가는 36%로 2% 증가했다. 긍정적...
금과 은 관련 상장지수상품(ETP) 수익률이 미국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과 실물시장 공급 부족으로 급등하며, 국내 'KODEX 은선물 ET...
방송인 박나래와 관련된 '주사이모' 불법 의료행위 논란이 확산되며,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직접 시인하고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입짧은햇님은 '주사...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