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적발된 탤런트 권해효(40)씨를 도로교통법 위반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권씨의 운전면허를 취소했다.
경찰에 따르면 권씨는 24일 오후11시30분께 서울 종로구 혜화동 혜화로터리 부근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19%의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랜드로버 지프를 운전하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권씨는 경찰에서 "대리운전자가 찾기 쉽게 골목길에 세워둔 차량을 이동하려고 잠깐 운전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조사결과 권씨는 이날 부인과 함께 대학로에서 연극을 관람한 뒤 동료들과 술을 마시고 운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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