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대표가 MBC 오락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밤에'에 출연한다.
제작진은 "박대표가 30일부터 방송되는 새 코너 '행복한 나눔-고맙습니다'의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면서 "19일 박대표의 삼성동 집에서 녹화를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행복한 나눔-고맙습니다'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인기스타 및 유명인사들이 참여해 노블리스오블리제의 정신을 실천한다는 취지로 기획된 코너. 개그맨 김용만이 유명인의 집을 방문해 사연 있는 애장품을 기증받고 경매를 통해 수익금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전달한다.
김용만은 19일 쥬얼리의 박정아와 함께 박대표의 집을 방문해 집안을 돌아보고 함께 탁구를 치고 요가를 하는 등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박대표는 이날 직접 피아노를 치면서 동생 박지만 씨의 아들인 조카를 위해 연습했다는 자장가를 부르기도 했다.
한편 박대표는 이날 애장품으로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필체로 '유비무환'이라는 글귀가 적힌 백자를 내놓았다. 이는 30일 방송 시작과 동시에 최저가 10만원부터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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