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엔화 환율 7년 만에 최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 100엔당 903.06원

일본 엔화에 대한 원화 가치가 급격히 상승하고 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엔 환율은 전날 종가에 비해 2.60원 내린 100엔당 903.06원으로 마감된데 이어 28일 오전 9시30분 현재 100엔당 903.87원을 보이고 있다. 이는 1998년 8월24일의 899.00원 이후 7년 2개월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원·엔 환율은 작년까지만 해도 100엔당 1천 원대를 유지했으나 지난 1월25일의 1000.10원 이후 줄곧 1천 원선 밑에 머물러 왔다. 최근 들어서는 원·엔 환율이 900원선까지 위협받고 있어 통신장비, 전자기계부품 등 대일 수출업체들의 가격경쟁력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은 당명 개정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전 당원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하며, 조사 결과에 따라 대국민 공모를 통해 새로...
삼성전자가 경북 구미에 조 단위 자금을 투입해 고성능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CES 2026에서 관련 MOU를 체결했다. 이 데...
지난 4일 서해안고속도로에서 졸음운전 차량이 교통사고 수습 중이던 현장을 덮쳐 경찰관과 관계자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 산하기구와 비(非) 유엔기구에서 탈퇴하는 대통령 각서에 서명하며 미국의 주권과 경제적 역량에 반하는 기구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