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관 생활을 대부분 대구에서 보낸 전형적인 지역법관으로 공사가 분명한 원칙주의자이며 업무추진력도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사석에서는 소탈하고 격의 없는 성품을 보였고 재판은 부드럽고 세심하게 진행하되 간결하고 명쾌한 판결을 내리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대구지방법원장 재직 당시 실무 및 행정능력을 겸비한 기관장으로서 법관들의 법률지식 연마에 많은 관심을 보여 왔고 법관과 직원 사이의 유대 강화에도 노력을 기울여 존경과 신망을 얻었다. 부인 유진희 여사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고 장인, 처남, 사위가 모두 법조인이다. 취미는 바둑.
△경북 경산(56) △경북고 △서울대 법대 △사시 14회 △부산지법 판사 △대구지법 판사 △대구지법 영덕지원장 △대구고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부산지법부장판사 △대구지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경주지원장 △부산고법 부장판사 △대구고법 부장판사 △대구지법 수석부장판사 △대구지방법원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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