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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라디오 로고송 '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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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의 장윤정이 라디오 '로고송 퀸'으로 우뚝 섰다.

2집 후속곡 '꽃'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장윤정은 가을 개편을 맞아 지상파 3사 라디오 프로그램 제작진들로부터 쏟아지는 로고송 의뢰에 '시달리고' 있다. 장윤정은 MBC 표준FM '강석, 김혜영의 싱글벙글쇼'를 비롯해 MBC 표준FM '이재용, 최유라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 KBS FM '강수정의 뮤직쇼', 교통방송 '안문숙의 4시를 잡아라', SBS FM '손숙 김승현의 편지쇼' 등의 로고송을 불러 인기를 실감했다.

특히 이번 라디오 로고송으로 장윤정의 2집 수록곡 3곡이 사용돼 더욱 의미가 깊다. '콩깍지', '꽃', '짠짜라'를 프로그램의 성격에 맞춰 개사한 것. 장윤정이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곡 '꽃'은 오리엔탈 트로트라는 새로운 장르. 기존의 발랄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오는 6일 SBS '인기가요'를 통해 '꽃'을 들려주는 장윤정은 트로트가수로는 이례적으로 15인조 현악단과 함께 무대에 오른다.(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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