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8일 '쌀농가 수확기 시장 및 소득안정대책'을 발표하고 도내 벼재배농가 17만5천여 가구에 200억 원(도비 60억 원, 시·군비 14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쌀소득 등 보전직불금'과 별도로 지원되는 이번 지방비 특별지원은 0.1ha 이상 벼를 재배하고 있는 전 농가를 대상으로 1ha당 12만 원씩 지급된다.
또 건조벼에 비해 상대적으로 매입가격이 낮은 공공비축 산물벼에 대해서는 포대당 3천 원씩 지원하며 도내 35개 미곡종합처리장(RPC)에는 매입자금 200억 원을 연 2.5% 이하의 저리로 융자, 적극적인 매입을 유도할 계획이다.
경북도 유성엽 농정국장은 "지원금액은 다음달 추경예산이 편성되면 연내 해당농가에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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