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는 안동 축협, 양돈협회와 함께 지역 특산물인 마(산약) 부산물로 사육한 돼지를 축산물 특산 브랜드 '안동 참마돼지'로 육성키로 했다.
시는 15일 '안동 참마돼지 브랜드개발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상품 상자와 입간판 등에 사용할 로고와 캐릭터(사진)를 선정했다.
시는 이달 말부터 '안동 참마돼지'를 전문 사육하는 5개 농가를 엄선,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부터 하루 100마리, 하반기부터는 200마리가량 출시할 예정이다.'안동 참마돼지'는 일반 돼지보다 불포화지방산 함유량이 많고, 쫄깃하며 구수한 맛이 나는 게 특징이다.
안동·정경구기자 jkgoo@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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