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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현대화사업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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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중앙 등 3곳에 57억8천만원 투입

경주시가 중앙·성동·안강 등 3개 재래시장에 57억8천300만 원을 들여 아케이드와 장옥 신축, 옥상주차장 조성 등 시장현대화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15억 원을 들여 우선 착수한 중앙시장내 아케이드(430m)와 바닥포장, 하수도 정비, 전기· 소방· 통신 공사 등을 이달 말까지 끝내기로 했다.

또 성동시장에는 이미 16억 원을 들여 아케이드를 1차로 설치한 데 이어 환경개선사업비 24억5천만 원을 들여 2차로 아케이드(846m)를 설치하고 바닥포장, 전기·소방·통신공사 등 환경개선사업은 내년 3월말까지 끝내고 안강시장은 18억3천300만 원을 들여 2천121㎡에 철근콘크리트 현대식 장옥 5동과 옥상 주차장(40대)을 내년 초까지 건립, 상인들의 영업에 지장이 없도록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감포 등 읍·면지역 재래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경주·김진만기자 fact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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