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은 22일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의 선정기준인 부양 의무자의 소득기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이목희(李穆熙) 제5정조위원장은 이날 오전 고위정책조정회의에서 "기초생활수급자의 부양의무자 소득기준을 현재 최저생계비 120%에서 130%로 확대키로 당정협의를 통해 결정했다"면서 "2008년에는 소득기준을 더 늘리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고밝혔다.
우리당은 또 지병문(池秉文) 제6정조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학교폭력대책정책기획단'을 구성하고, 내년 2월말께 학교폭력종합방지대책을 발표키로 했다. 우리당은 아울러 정부와 확대당정협의회를 조만간 갖고 부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과 홍보 및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키로 했다.
정장선(鄭長善) 제4정조위원장은 "APEC 기간 최고경영자(CE0) 간담회에서 나온한국투자 개선 사항이나 외국기업 R&D(연구.개발)센터 유치, 수출활성화 문제 등에대해 당정 간담회를 갖고 후속조치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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