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과 영덕군 기획감사실장이 나란히 명예퇴직한다.오는 12월 2일 명예퇴직하는 김동한(59) 영양군 기획감사실장은 1969년 9급 지방행정직 공채 시험에 합격해 영양읍 부읍장, 입암면장, 군의회 전문위원, 새마을과장, 내무과장 등을 지냈다.
김 실장은 "공직에 있는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했으나 돌아보니 별로 남긴 것이 없어 군민들과 후배 공무원들에게 미안하다"며 "퇴임 뒤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겠다"고 말했다.
정년을 3년 남겨두고 30일 명예퇴직을 신청한 최인영(57) 영덕군청 기획감사실장은 울릉출신으로 울릉군청에 급사로 들어와 43년 동안 공직에 몸담았다. 30년 동안 근무하던 울릉군을 떠나 1992년 사무관 승진과 함께 영덕으로 온 최실장은 "나름대로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했다고 자부한다"며 "객지에서 서기관의 자리에 오른 것으로도 만족하며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영덕·최윤채기자 cychoi@msnet.co.kr
영양·김경돈기자 kdon@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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