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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원평가제 계속 저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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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가투쟁은 철회…중집위 "위원장 사퇴로 자동해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일로 예정된 집중 연가 투쟁을 자진 철회하되 정부의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강력 저지키로 했다. 전교조는 이날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중집위)가 오늘로 예정된 연가투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가(年暇)는 1년에 일정 기간씩 주는 유급 휴가를 말한다.

전교조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열린 제46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수일 위원장이 직권으로 발의한 안건이 부결됐고 이 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며 "부결된 안건에는 오늘로 예정된 연가투쟁 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중집위는 (연가투쟁이) 자동적으로 철회(해소)된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집위는 지난달 중순 조합원 총투표에서 나타난 조합원들의 의지를 존중해 교육부의 교원평가 시범실시 강행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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