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전교조, 교원평가제 계속 저지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늘 연가투쟁은 철회…중집위 "위원장 사퇴로 자동해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1일로 예정된 집중 연가 투쟁을 자진 철회하되 정부의 교원평가제 시범실시를 강력 저지키로 했다. 전교조는 이날 "어제부터 오늘 새벽까지 열린 중앙집행위원회(중집위)가 오늘로 예정된 연가투쟁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가(年暇)는 1년에 일정 기간씩 주는 유급 휴가를 말한다.

전교조 관계자는 "지난달 26일 열린 제46차 전국대의원대회에서 이수일 위원장이 직권으로 발의한 안건이 부결됐고 이 위원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며 "부결된 안건에는 오늘로 예정된 연가투쟁 내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중집위는 (연가투쟁이) 자동적으로 철회(해소)된 것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중집위는 지난달 중순 조합원 총투표에서 나타난 조합원들의 의지를 존중해 교육부의 교원평가 시범실시 강행을 막아내기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