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쌀쌀한 날씨가 주말에도 계속 이어지겠다. 대구기상대는 "2일 낮부터 서서히 기온이 떨어져 3일에는 대구·경북의 아침 최저기온이 -10~2℃까지 내려가겠다"며 "특히 4일에는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오면서 기온은 한층 더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대는 "국지적으로 대설 가능성도 있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고, 4일과 5일에 걸쳐 강한 바람이 불겠으니 기상정보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같은 매서운 추위는 다음주 중반까지 이어진 뒤 차츰 풀릴 것으로 보인다.
한편, 1일 낮 12시쯤부터 30여 분 동안 경북 예천군 상리면 용두리와 충북 단양군 대강면 올산리간 경계인 해발 850m 저수령 정상에는 영하의 날씨속에 강풍과 함께 눈발이 날려 지방도 927호선 일부 구간이 눈이 얼어붙어 차량들은 조심 운행을 해야 했다.
예천·장영화기자 yhjang@msnet.co.kr 한윤조기자 cgdream@msnet.co.kr






























댓글 많은 뉴스
주호영 "'이진숙-고성국-이정현' 삼각커넥션…대구 시민 분노"
전한길 "尹이었다면 즉각 파병 논의…이재명 정부, 중국 눈치보나"
'철옹성' 민심 흔들리자 결심?…김부겸 대구 출마 기정사실화
"보수 자부심 무너져 모욕감"…국힘의 오만, 대구 표심 돌아서나
주호영 "호남 출신이"…이정현 "꿩먹고 알먹고 털까지 가져가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