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국·일본·러시아·몽골 등 5개국 22개 동북아자치단체연합(NEAR) 회원단체 200여 명이 참가하는 '2005 동북아비즈니스촉진회의'가 1일 개막돼 3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올해 6회째인 이번 회의에서는 '동북아연합 경제통상교류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중국 흑룡강·산동·하남성과 러시아 아무르·이르쿠츠크주, 한국 경남 등 6개 회원단체가 주제발표를 한다. 또 각종 개발프로젝트 참여와 경제통상 분야 전시컨벤션 사업 소개 등 동북아 자치단체 연합 간의 상호 공동발전방안을 토의한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러시아 톰스크주가 옵서버 자격으로 첫 참가한 가운데 전문품목무역상담회도 열려 전기·전자, 섬유, 농수산물 가공, 기계류 등 4개 전문 품목을 중심으로 다자간 무역상담을 하게 된다. 상담회에는 중국·몽골·러시아 등 4개국 9개 단체 60개 업체 95명의 바이어와 셀러가 참가한다. 한편 회원단체 대표단 40여 명은 1일 오후 포항에 있는 동북아자치단체연합 사무국을 공식방문했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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