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지하철 노조 결국 파업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일부터 예정…노사교섭 입장차 못좁혀

대구지하철노조가 8일 새벽부터 파업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당초 지난 달 30일 파업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대구지하철노조는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연기에 따라 6일까지 사측과 6차례의 추가 교섭을 벌였지만 양측의 입장차이를 좁히지 못했다.

노사 양측 관계자들은 "지난해 파업에 따라 당연 퇴직과 파면, 해임을 당한 노조원 8명의 복직을 놓고 회사와 노사 입장차가 뚜렸하다"며 "임금, 노조 활동 보장, 인사·경영권 참여수준 등 단체협약안 교섭도 해결점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노조는 "마지막 교섭이 결렬되면 7일 오후 7시 달서구 월배차량기지에서 총파업 전야제를 열고 8일 새벽부터 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사측은 "노조가 8일 파업하더라도 지난해와 달리 부분파업에 그칠 것으로 보여 전동차 운행에는 별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이상준기자 all4you@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