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북테크노파크는 5일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의 일환으로 '임베디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테크노파크는 신청 업체 중 업종 및 규모, 기술력 등을 심사해 20여 개 기업을 우선 선정해 마케팅 활동 및 디자인 개발, 정보화 구축, 전시박람회 참가, 기술 개발, 특허 출원 등에 대해 지원할 방침이다. 경북지역에 있는 전기, 전자, IT, 자동차 전장, 기계분야 제조업 중 임베디드 시스템 관련 기업이면 신청가능하다.
경북테크노파크 이재훈 단장은 "지난해 산업자원부 지역혁신특성화사업(RIS)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뒤 '임베디드 시스템 산업의 R&DB 체제 구축'을 목표로 지역 내 임베디드 산업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해 왔다"며 "이번에 시행하는 기업지원 프로그램은 임베디드 기업을 집중 지원해 임베디드 산업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임베디드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테크노파크는 지난 7월에도 경북 소재 임베디드 시스템 기업 12개 곳에 홍보물 제작, 디자인 개발 등의 서비스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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