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공단 LG마이크론㈜(대표이사 조영환)은 7일 한국복지재단 경북지부(지부장 김영호)에 후원금 4천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 후원금은 LG마이크론이 임직원의 기부금만큼 기업에서도 후원금을 내는 매칭그랜트 펀드인 '더불어 행복기금'으로 조성된 것으로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 어려운 이웃들의 수술비 지원, 생활안정자금, 주거개축비, 교육비 등으로 사용된다.
LG마이크론은 사회 공헌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임원이 중심이 된 '1+1 기금'과 사원들이 주축이 된 '더불어 행복 기금'을 운영하고 있으며 임직원의 70% 이상이 가입돼 있다. LG마이크론 여상삼 경영지원 담당 상무는 "임직원과 회사가 한마음으로 기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이웃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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