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자연휴식년제로 15년간 출입을 통제해온 운문산군립공원 일대의 일반인 출입통제를 오는 2008년 말까지 3년간 연장키로 결정, 휴식년제 지정고시를 했다.
군은 운문면 신원리 운문산군립공원(못골·천문지골·큰골·사리암계곡)일대 10.3㎢에 대해 지난 1991년부터 자연휴식년제를 도입해 자연생태계가 복원되고 오염됐던 계곡물도 1급수로 바뀌어 일대 상가와 주민들이 식수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주민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방을 요구해 갈등을 빚었다.
청도군 황인동 부군수는 "운문사측이 야영장 개방에 협조하고 등산로는 3년정도 유예기간을 두고 등산로 등 기반시설을 정비 후 개방하는 것이 좋겠다"며 중재안을 제시해 9명의 운문산군립공원 심의위원들의 협의를 이끌어 냈다.
청도·정창구기자 jungcg@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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