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통일·선진국 진입 위해 개헌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선진헌법연구회 토론회

통일과 선진국 진입을 위해 현행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선진헌법연구회(대표의원 김재원)는 9일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한국 헌법 현안에 관한 쟁점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전문가들은 "시대 변화에 따라 헌법도 시대정신을 담아야 한다"며 헌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헌법 제3조 영토조항과 제4조 평화통일조항의 경우 양 조항 간에 해석 문제가 발생해 학계의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김상겸 동국대 교수), "87년 체제의 변화를 통해 평상국가로 권력의 통치구조를 바꿀 필요가 있다" (강경근 숭실대 교수) 등의 주장이 제기됐다.

김재원(군위·의성·청송) 의원은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해 국가체제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이 사실"이라며 "향후 개헌문제가 수면 위로 부상할 때를 대비해 이론적으로 논의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창환기자 lc156@msnet.co.kr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