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제158차 로또 복권의 1등 당첨자가10명 나와 각각 10억6천954만4천340원의 당첨금을 차지하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이날 오후 실시한 공개추첨에서 행운의 6개 숫자 '4, 9, 13, 18, 21, 34'를 모두 맞힌 1등 당첨자는 10명으로, 지난주 판매금액을 기준으로 한 1등 당첨금 총 106억9천544만3천400원을 나눠 갖는다고 설명했다.
로또 복권에서 1등 당첨자가 10명 이상 나온 것은 지난 8월 20일 제142회차(11 명) 이후 처음이다. 행운의 숫자 6개 가운데 5개를 맞히고 보너스 숫자 '7'을 맞힌 2등은 모두 45명으로 각각 3천961만2천754의 당첨금을 받게 됐다.
5개 숫자를 맞힌 3등(당첨금 117만5천841원)은 1천516명, 4개 숫자를 맞힌 4등( 5만2천499원)은 6만7천910명이며 3개 숫자를 맞혀 5천원의 고정상금을 받는 5등은전국적으로 107만1천741명에 이른 것으로 각각 집계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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