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안동교구는 12일 안동 목성동 성당에서 권혁주 주교의 주례로 '농업의 근본적 회생대책 마련과 고 전용철 농민 살인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촉구하는 시국미사'를 봉헌했다.
천주교 안동교구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가톨릭농민회 안동교구 본부 측은 이날 배포한 시국선언문을 통해 "식량주권과 농업·농촌을 포기하려는 정부에 맞서 '근본적인 농업회생 대책이 없는 쌀 협상 국회비준 철회'와 '고 전용철 타살 경찰폭력 진상규명, 책임자 처벌'을 요구하는 농민들의 주장은 정당하다"고 주장했다.또 안동교구 측은 쌀협상 국회비준 철회, 농업의 근본적 회생대책 마련 등 10가지 사항을 정부에 요구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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