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파키스탄 지진 2개월 만에 40대 女性 구조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파키스탄 지진이 발생한 지 2개월 만인 지난 10일 40대 여성이 무너진 자신의 집에서 구조됐다.13일 영국 BBC뉴스 인터넷판에 따르면 기적의 주인공 나크샤 비비(40)는 구조 당시 체중이 35㎏에 불과했고 몸의 근육들이 굳어져 말조차 거의 할 수 없는 상태였으나 병원으로 이송된 뒤 점차 회복되고 있다.

그녀를 찾아낸 사촌 파이즈 딘은 대피소를 만들 재료를 구하기 위해 무너진 집의 잔해를 뒤지던 중 이전에 부엌이었던 곳에서 그녀를 발견했다고 설명했다.그는 "처음 봤을 때 죽은 줄로만 알았는데 그녀를 끌어내자 눈을 떴다"고 말했다.

그는 그녀가 웅크리고 있던 곳에서 음식이 남아있던 흔적을 발견했고 부엌 한쪽에서 방울방울 떨어지던 물이 그녀가 있던 곳까지 흘러들어갔을 것으로 생각되며 무너진 잔해들 사이의 틈으로 공기도 드나들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그녀와 가족들은 무자파라바드에서 약 6㎞ 떨어진 난민 캠프에서 살고 있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