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 과학계, 황교수 논문 공동검증 제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는 영국 에든버러대 이안 윌머트 교수 등 8명의 과학자가 서한을 보내 황우석 교수의 연구논문 논란과 관련, 과학계내 자체 검증을 제의했다고 13일(현지시간) 밝혔다.

사이언스지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낸 e메일 성명을 통해 복제양 돌리를 만들어낸 윌머트 교수 등이 "한국 언론에서 제기된 실험 타당성에 대한 의혹들은 과학계 내부에서 가장 잘 해결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전했다.

윌머트 교수 등은 "우리는 황 교수의 연구실이 우리와 협력해 그들의 세포라인에 대한 독립적인 실험을 실시하도록 권한다"고 밝혔다고 사이언스는 설명했다.

윌머트 교수 등은 황 교수팀 세포 라인의 핵과 미토콘드리아 유전자형이 기증자의 원래 세포와 일치하는지 규명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언스지는 윌머트 교수 등이 보낸 서한을 공개하겠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