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16일 박정환, 강명구, 권혁 등 20명과 2006년 연봉 계약을 체결했다.
백업 2루수 박정환은 올해(6천만 원)보다 5% 인상된 6천500만 원에 계약서에 사인했다. 대주자, 대타로 활약한 강명구는 2천500만 원에서 50% 인상된 3천800만 원에, 올해 5천500만 원을 받은 투수 권혁은 부상으로 올 시즌을 쉰 관계로 9.1% 인하된 5천만 원에 각각 계약했다. 삼성의 연봉 재계약 대상자는 모두 36명이다.
김교성기자 kgs@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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