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사회를 위한 시민회의는 19일 '시민들이 뽑은 2005년 10대 사건·뉴스' 1위로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 진위 논란'을 선정했다고밝혔다. 시민회의는 9∼16일 회원과 일반 시민 600여명을 대상으로 올해 일어난 사건 24 건 중 3건을 고르는 형식으로 인터넷을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황 교수 관련 논란이 12.79%로 1위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이어 '8·31 부동산 대책 발표'(8.89%), '청계천 복원'(8.73%), '불법 도청 파문'(7.85%)이 2∼4위에 올랐으며 '강정구 교수 불구속 수사지휘권 발동'(6.97%), 'M BC 방송 관련 파문'(5.49%) 등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GP 총기난사 사건'(5.27%), '행정도시특별법 위헌 소송 각하'(4.61%), '노무현 대통령 연정 제안'(4.61%), '주가지수 최고치 경신'(3.78%)이 각각 7∼10위에 올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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