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의 장신공격수 김동현(21)이 포르투갈 1부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수원은 20일 "포르투갈 1부리그 브라가 클럽과 김동현에 대한 이적협상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해 영입제의가 들어왔다. 김동현도 유럽진출을 희망하고 있어 이번에 이적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188㎝ 85㎏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김동현은 지난 2004년 수원에 입단해 K리그 통산 55경기에나서 10골6도움을 기록했다.
지난 18일 포르투갈로 출국한 김동현은 현지에서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아무 이상이 없으면 곧바로 이적계약이 성사될 예정이다.
브라가 클럽은 포르투갈 1부리그에서 현재 리그 4위를 달리고 있는 강팀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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