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시내버스 회사인 성원여객이 경영진 교체에 이어 회사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21일 성원여객에 따르면 최근 파업사태 이후 악화된 회사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첫 단계로 회사 이름을 바꾸기 위해 이달 말까지 100만 원의 상금을 내걸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사명을 공모한다. 또 그동안 대아그룹 소유의 건물을 임대해 사용해온 본사 사무실을 양덕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로 이전하기 위해 포항시와 협의키로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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