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과학저널 네이처가 20일 황우석 교수팀이 세계 최초로 만들어낸 복제 개 '스너피'에 대한 검증 작업에 착수한다고 선언했다. 네이처는 이날 인터넷판 기사에서 "황 교수에 대한 신뢰가 논란이 됨에 따라 스너피가 진정으로 복제된 개인지에 대해서도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미토콘드리아 DNA 검사를 포함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토콘드리아 DNA 검사 결과는 내년 1월에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황 교수팀은 지난 8월 네이처에 세계 최초로 체세포 핵이식 방식으로 복제 개 스피너를 만들어냈다고 발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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