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창공원부지 조건부 주상복합 건물 선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 중구 수창공원 부지에 대체공원 마련을 조건으로 주상복합건물이 들어설 전망이다.

대구시의회 건설환경위원회(위원장 김재우)는 21일 ▷7천500평 이상 대체공원 조성 ▷수창공원 인근지역 개발 등을 전제로 '수창공원 부지개발(도시계획시설 변경결정안)에 대한 의견청취'에 조건부 찬성했다.

건설환경위에 따르면 주민들의 수창공원 해제 및 주변지역 개발 요구에 따라 주상복합건물 건립을 허용하는 대신 달서구나 서구 등 타지역에 대체공원을 마련하는 게 맞다는 것.

또 수창공원 주변 슬럼화한 중심상업지역을 주상복합건물, 쇼핑몰 등으로 개발하는 조건으로 수창공원 지역을 개발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도심공동화 현상을 막기 위해 현재 주상복합건물의 상업시설과 주거시설의 비율을 현행 1대 9로 그대로 유지하자는 데에도 합의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관계자는 "수창공원 부지 개발에 따라 줄어드는 공원면적만큼 다른 지역에 공원을 조성하고, 수창공원 주변지역도 적극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김병구기자 kbg@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평양 무인기 의혹' 사건으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으며, 그의 변호인 김계리 변호사는 재판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서울에서 포항으로 향하던 KTX-산천 열차가 동대구역 인근에서 고장으로 인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으며, 승객들은 약 20분간 객실 안에서...
미국과 이란은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하였으며, 이란은 핵 포기를, 미국은 경제적 보상을 제공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