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부는 '2005년도 우수여행 인증상품'으로 내국인 국내여행 상품 20개와 외국인 국내여행 상품 15개, 내국인 해외여행 상품 35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내국인 국내여행 상품에는 ㈜환타지여행사의 '제주의 비경- 신영주 10경'이 1위로 꼽혔고, 외국인 국내여행 상품은 ㈜디자유투어개발의 '대장금 투어 4일'이 가장 좋은 점수를 받았다.
또 내국인 해외여행상품은 지역별로 롯데관광개발㈜의 '베이징/만리장성 4일'과 ㈜한진관광의 '유럽의 파라다이스, 발칸반도 7개국 12일', ㈜모두투어네트워크의 ' 잃어버린 문명을 찾아서-브라질/페루 12일' 등이 선정됐다.
선정된 상품들은 일정 포상금을 지급받고 향후 1년간 우수여행상품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상품 홍보도 지원받을 수 있다. 문화부는 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언론계 등 여행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회를구성해 독창성과 가격 적정성, 시장성 등을 평가한 뒤 상품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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