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의 '버팀목'이 되어온 페니실린과 아목시실린의 약효가 사양길에 접어들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체스터 대학 미생물학-면역학 교수 마이클 피치체로 박사는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항균물질-화학요법에 관한 학술회의에서 연구발표를 통해 단순한 인두염으로 치료를 받은 아이들 1만1천500명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페니실린과 아목시실린의 약효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을 밝혔다고 영국의 BBC인터넷판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피치체로 박사는 페니실린이 투여된 아이들은 25%, 아목시실린이 처방된 아이들은 18%가 일주일 안에 다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北은 적, 그런데 '주적'은 아니다?"…강신철·강선영, 한 글자 '主' 놓고 청문회 설전
강신철, 장남 '7억 상가' 매입 논란에 "30살 아들, 일일이 간섭 어려워"
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탄핵 예고…김승원 청문보고서 채택에 맹공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李대통령 지지율 35.9%…또 최저, 전 연령 부정 우세, 잘하는 분야 '없음' 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