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등록업체인 엔터테인먼트 전문 팬텀(대표 김준범)이 톱스타 김희선을 전격 영입했다.
팬텀은 22일 배우 겸 탤런트 김희선이 소속된 내츄럴포스를 합병하기 위해 대주회계법인과 외부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팬텀 측은 인기스타 김희선이 최근 중화권과 일본에서 한류스타로 각광받고 있으며, 잠재력이 풍부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팬텀은 국내 연예 매니지먼트 업계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크게 강화했다.
기존의 이병헌, 장진영, 이정재, 신은경, 정재영, 임창정 등 수많은 스타들과 함께 연기자 부문의 소속 연예인을 29명으로 늘렸다.
지난 21일에는 유정현을 영입하면서 강호동, 박경림이 소속된 MC 부문의 사업도 확장했다. 아이비, MC몽, 원투 등이 소속된 가수 부문도 꾸준히 확장을 추진 중이다.
한편, 김희선은 지난 10월에 개봉된 영화 '신화'에서 액션 스타 성룡과 호흡을 맞췄으며, 최근에는 차기작으로 드라마 출연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 김인구 기자 cl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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