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지노서 재산탕진 50대 여성 자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새벽 1시 20분께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강원랜드 호텔 4층 카페테리아에서 김모(54·여·경북 영주시) 씨가 3층 로비 바닥으로 투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 숨졌다.

발견 당시 김씨의 목에는 붉은 색 빨랫줄이 감겨 있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게임으로 재산을 탕진한 것을 비관해왔다'는 주변 사람들의 진술로 미뤄 목에 끈을 묶고 투신 자살을 하려다 끈이 끊어지면서 바닥에 머리를 부딪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며 "유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조사결과 김씨는 올들어 강원랜드 카지노를 190여 차례 출입했으며 이날 김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경찰은 밝혔다. 한편 김씨는 강원랜드 내국인 출입 카지노 설립이후 도박으로 자살한 7번째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