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밤은 무언가 특별한 느낌이 든다. 1년 동안 못다한 날들에 대한 아쉬움, 새롭게 다가오는 해에 대한 기대가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 특별한 날을 테이가 대구 팬들과 함께한다. 서울에서 크리스마스 공연을 끝내고 31일 밤 10시 대구시민회관 대강당에서 'tei의 설레임(雪來林)' 콘서트를 연다.
눈 내리는 숲길을 걸으며 느끼는 설렘의 감동을 따뜻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감싸주는 열정의 무대가 펼쳐진다. 발라드 외에도 모창과 록 등으로 평소 볼 수 없었던 테이의 모습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소식이다. 테이와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팬들에게는 감동이 두 배로 다가가지 않을까? 4만4천~5만5천 원. 053)422-4224(www.powerenter.com).
조문호기자 news119@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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