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與, 담뱃값 추가인상 않기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열린우리당은 30일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반영, 당분간 담뱃값을 추가 인상하지 않기로 했다.

우리당은 당초 국민건강증진법과 지방세법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담뱃값을 500 원 인상키로 방침을 정했으며, 현재 한 갑(20개비)당 담배소비세를 641원에서 772원으로 131원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계류돼 있다.

오영식(吳泳食) 공보담당 부대표는 이날 브리핑에서 "당 차원에서 서민경제와내수의 어려움을 감안, 담배소비세 인상은 적절치 않다고 최종 판단했다"며 "따라서담뱃값은 현행대로 유지된다"고 말했다.

우리당은 이를 위해 담배소비세 인상부분을 삭제한 지방세법 수정안을 정세균( 丁世均) 당의장 겸 원내대표 명의로 이날 국회 본회의에 제출해 처리할 방침이다.

오 부대표는 "담뱃값 인상으로 인해 서민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경제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당분간 담뱃값 인상논의를 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우리당은 본회의에 계류된 지방세법 개정안 내용 중 8.31 부동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취득세와 등록세를 인하토록 한 부분은 예정대로 처리할 계획이다.(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가 56%로 증가한 반면 긍정 평가는 3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으로 89조4924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8...
서울 송파구에서 '올다르크'라는 별칭의 A씨가 시위 중 구속영장이 기각된 후 유튜브 생방송에서 자신의 행동을 '하나님의 부르심'이라고 밝히며...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