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문시장 재기" 특별교부세 250억 건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는 2일 서문시장 화재현장을 찾은 오영교 행정자치부 장관에게 피해 상인들의 재기를 위해 특별교부세 250억 원을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대구시는 대구신용보증재단의 무담보 특별보증을 위한 긴급 자금융자(점포당 3천만 원. 총 300억 원)와 임시시장 개설(소요경비 200억 원)에 따르는 소요액 500억 원의 50%인 250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오 장관에게 요청했다.

또 서문시장 피해상인들은 오 장관에게 주차빌딩을 임시 영업장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을 촉구했다.

아울러 소방당국의 초기진화 실패로 큰 피해를 입은 만큼 소방 책임자의 사과, 상인들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 및 세금 등 각종 지원, 재건축비 지원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오 장관은 "주차빌딩의 임시영업장 사용은 이해 당사자와 협의, 적극 검토하겠다"며 "관계 부처와 협의해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의 지원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대현기자 sky@msnet.co.kr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