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올해 66억 원을 들여 군위 위천 등 4개 하천에 대해 '자연형 하천 정화 사업'을 벌인다.주요 사업 내용은 △군위 위천 퇴적오니 준설·저수호안 설치 △영양 황용천 인공습지 조성·오니 준설 △울진 부구천 수질 정화시설·오수관 설치 △영주 서천 인공습지 조성·접촉산화 수로 설치 등이다. 도는 1992년부터 작년까지 773억 원을 들여 영덕 오십천 등 14개 시·군 26개 하천의 하상 정비, 식생호안 설치, 생태연못 조성, 수생식물 식재 등의 사업을 벌였다.
이상헌기자 davai@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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