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CB 편법 증여'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사부는 최근 삼성그룹 관련 회계법인 3곳을 압수수색해 에버랜드 등 계열사 몇 곳의 회계 자료 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대검 회계분석팀과 함께 20여 상자 분량의 자료를 분석 중이다"며 "분석에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돼 주요 피고발인들은 분석 완료 후 소환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그동안 이건희 회장 등 삼성그룹 주요 피고발인을 제외한 20여 명의 피고발인과 실무자 40여 명에 대한 소환 조사를 마쳤다.
연합뉴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